함께걷는미디어랩

(띄어쓰기 없음)

아래 그림에서 청각장애인을 찾으면 500원!


발견시 상금 요청 ㈜함께걷는미디어랩 대표 hello@lovehands.org

청각장애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시각장애는 눈에 보입니다.

청각장애는 보이지 않죠.


모든 오해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위 그림에서 청각장애인을 찾으셨습니까?


그림 속에 청각장애인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판매되는 상업용 이미지에서

우리의 편견은 쉽게 드러납니다.


패럴림픽에 청각장애인은 참가자격이 없습니다.

육체적으로 장애가 없는 것과 같다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당신 옆에는 청각장애인 동료가 있습니까?

당신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나요?

학교에서 청각장애 학생은 적절한 교육을 받고 있을까요?


많은 기관과 기업이 우리 고객 중에는 청각장애인이 없다고 자신합니다.

국내에만 45만명이 있는데 정말 그럴까요?


우리가 제안하는 서비스의 기술적 효율성, 사용 편의성, 지속가능성, 경제성

모든 면에서 저렴하고 합리적인 도구지만

가장 큰 장벽은 여전히 우리 안의 편견이었습니다.


안들리는거? 그 정도는 뭐 괜찮지 않나? 채팅도 있고, 필담도 있고, 게시판도…


결코 괜찮지 않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장애보다 심각할 수도 있죠.


함께 걷기 위해서는 가장 느린 사람의 걸음에 맞춰야 합니다.

느린 사람도 속도만 다를 뿐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자이고 콘텐츠 소비자입니다.


미디어랩과 함께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용어 정리

농인과 수어


과거 청각장애인과 언어장애인을 낮잡아 부르던 여러가지 표현 대신 ‘농인’이라는 말을 표준적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과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수화를 독립된 언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수어’라고 합니다.

청각장애인


국내에서 일상적 의미로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를 때 '보건복지부 장애인복지카드 발급 대상으로 의료적 검사기준을 충족하는 사람' 모두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청각장애인이라는 단어 속에 통상적으로 언어장애를 포함하고 있지만, 애써 이 사실을 상기시키거나 지적하지는 않습니다. 2022년 12월 말 기준 보건복지부에 등록되어 있는 법률적 의미의 청각장애인은 425,224명, 언어장애인은 23,349명이며, 2023년 기준 난청환자는 200만~25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기술적 관점의 청각장애


국립특수교육원(2006)에서는 청각장애를 '청각의 이상으로 귀만으로 말을 듣는데 어려움이 있어 학습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지원을 요구하는 자'라고 정의하고, '농'과 '난청'으로 분류

(Deaf)

청각기구(보청기, 인공와우)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쪽 귀의 청력 손실이 순음청력검사 결과 90dB 이상인 자

난청

(hard of hearing)

청각기구(보청기, 인공와우)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쪽 귀의 청력 손실이 순음청력검사 결과 60-89dB 이상인 자

농아인 또는 농인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농아인' 또는 '농아'라는 말을 쓰기도 했습니다. 한자로 귀머거리 롱 聾의 듣지 못한다는 뜻, 벙어리 아 啞의 말하지 못한다는 뜻을 이어붙여 한자를 소리나는대로 발음한 것입니다. 아직 몇 군데 흔적이 남아있지만,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이후로는 '농인'이라는 용어를 널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청기 hearing aid


청력을 도와주는 기계 또는 증폭기

청력이 저하되어 약하게 들리거나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크게 해 주는 기능을 하는 기계

신호처리 방식아날로그형
디지털형
착용 방식귀걸이형 (BTE, Behind the ear)
귓속형 (ITE, In the ear),
외이도형 (ITC, In the canal)
비노출외이도형 (CIC,Completely in the canal)

인공와우 cochlear implant


청신경에 전기적 자극을 직접 제공해 줌으로써 손상되거나 상실된 청신경세포의 기능을 대행하는 전기적 장치

주주

사용자와 고객이 주주로 직접 참여하는 


상호호혜와 이익공유

청각장애인

448,573명(언어장애 포함, 2022년 12월 말 보건복지부)


  • 법률로 보장된 청각장애인의 수어통역 권리가 주주가치 확대로 이어지는 자기보상 효과
  • 공공기관 · 기업 대상 수어통역 서비스 영업기회 확대, 마케팅 파워 강화

시각장애인

250,767명(2022년 12월 말 보건복지부)


  • 장기적으로 2번째 규모의 러브핸즈 사용자 그룹
  • 시각장애인 활동지원 바우처 소비가 주주가치 확대로 이어지는 자기보상 효과

지체장애인

1,176,291명(2022년 12월 보건복지부)


  • 신규 수어통역사와 시각장애인 상황해설 인력풀
  • 재무적 이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로서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 주주 참여

수어통역사


  • 본사 소속 수어통역사의 우리사주 보유 효과
  • 수어통역 시장 활성화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주주가치 확대로 이어지는 자기보상 효과

기업


  • 참여 규모에 따른 수어통역 서비스 리워드
  •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회적 투자

비장애인


  • 장애인의 가족, 친척, 친구, 동료 등
  • 수어통역 서비스의 질적·양적 개선,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모든 개인